안녕하세요!
공장·창고 지붕에 햇빛 수익을 더하고
쓰지 못하는 토지에 현실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
제일테크 대구지사
‘빡빡이의 빛나는 태양광’ 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토지태양광 #뉴스 는
'이투뉴스 26년 1월 21일 최인영 기자' 님이 취재하신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의 목적이
철저히 참여지역의 이익공유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오늘은 이 기사를 통해 주민참여형 태양광의 실행 목적과 활용방안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민참여형 태양광은 단순히 태양광을 설치하는 방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지역이 에너지를 통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 세미나에서 지적된 것처럼, 태양광을 둘러싼 농촌 갈등의 핵심은 기술이나 환경 문제가 아니라
수익 구조와 의사결정 구조에 있습니다.
그동안 태양광은 외부 자본이 들어와 수익을 가져가고,
지역에는 갈등과 흔적만 남기는 방식으로 추진된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태양광은 농촌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이 되었고,
주민 불신은 제도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제 주민참여형 태양광은 “얼마나 많이 설치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결정하고, 누가 벌고, 그 돈을 어디에 쓰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 수익은 반드시 ‘참여한 지역’에 귀속되어야 합니다
주민참여형 태양광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수익의 귀속입니다.
태양광 발전으로 발생한 이익이 외부 민간사업자나 특정 개인에게 집중된다면,
이는 주민참여형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수익은 반드시 해당 마을, 해당 지역 공동체에 남아야 하며,
개인 배당보다는 마을 단위의 공동소득 구조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태양광이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공동의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 이익공유보다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 구조’입니다
세미나에서 지적된 것처럼,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수익이 발생한 이후 배분 기준이 불명확하면 마을 내부 갈등은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주민참여형 태양광에서는
✔ 누가 의사결정을 하는지
✔ 어떤 절차로 결정하는지
✔ 누가 집행하고 책임지는지 를 사전에 명확히 해야 합니다.
마을총회, 조합 이사회, 주민협의체 등 공식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확립되지 않으면,
수익은 오히려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 태양광의 목적은 ‘전기 생산’이 아니라 ‘지역 유지’입니다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이 주목받는 이유는 발전 효율 때문만이 아닙니다.
농업을 유지하면서 추가 소득을 만들고, 그 소득으로 지역을 지켜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광이 농업을 밀어내거나, 임차농의 설 자리를 빼앗는 구조라면 이는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전제되지 않은 태양광은 결국 지역 소멸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 이격거리는 ‘규제의 거리’가 아니라 ‘신뢰의 거리’입니다
이격거리 규제는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닙니다.
주민이 사업을 신뢰하지 못할수록, 이격거리는 점점 멀어집니다.
반대로 주민이 사업의 주체가 되면, 이격거리는 자연스럽게 좁아질 수 있습니다.
주민참여형 사업에 한해서는 일률적인 과도한 이격거리 규제보다,
공론화와 합의를 통해 상한선을 설정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지자체와 주민이 그 안에서 합의하도록 하는 구조가 요구됩니다.
👉 주민이 ‘먼저 하고 싶어지는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태양광 정책은 주민을 설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주민참여형 모델은 주민이 먼저 참여를 요구하는 구조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 사업 초기부터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 수익 구조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며
✔ 실패 시 책임 구조도 명확히 제시되어야 합니다.
태양광이 ‘모르는 사이에 진행되는 사업’이 아니라,
‘내가 참여해 결정하는 사업’이 될 때 수용성은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주민참여형 태양광의 최종 목적은 발전소가 아닙니다.
목적은 사람입니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이 높은 농촌과 소외지역에서는
태양광 수익을 지역기본소득과 지역복지로 연결해야 합니다.
✔ 태양광 수익을 지역기본소득으로 활용합니다
정기적인 소액이라도 안정적으로 지급되는 소득은
고령층의 생활 안정과 청년의 정착 유인을 동시에 만들어냅니다.
✔ 마을 복지기금으로 전환합니다
공동 이동수단, 돌봄 서비스, 무료급식, 마을시설 유지관리 등
태양광 수익은 행정 예산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인구유입 정책과 결합합니다
청년농, 귀농·귀촌 인구에게 태양광 기반 소득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면,
태양광은 단순한 에너지 시설이 아니라 인구정책의 도구가 됩니다.

주민참여형 태양광이 성공하려면, 수익은 철저히 지역에 남아야 하고
그 사용 목적은 지역복지와 인구유입으로 명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태양광은 갈등의 상징이 아니라 지역을 지키는 기반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전환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주민이 주체가 되고, 지역이 이익을 공유하며,
태양광이 인구소멸을 막는 수단으로 작동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167
“주민참여형 태양광, 이익공유 방안이 중요”
[이투뉴스] 주민참여형 태양광 보급은 이익공유 방안을 마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태양광을 둘러싼 농촌사회 갈등을 해결하려면 이격거리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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